영화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 월드컵공원 가족극장을 갈 예정이다.
집에서 컴으로 보는 거보다 아외에서 간식 먹으며 수다 떨며 먹으면 그것도 좋을 듯,
물론 영어자막이나 원어가 아니라 더빙이거나 한글자막이겠지만
아이와 즐겁게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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