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즐기는 노빈손 시리즈, Following Robinson Crusoe Following Robinson Crusoe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영문판) 박상준 | 뜨인돌 | 20021201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최근에 아이가 팍~~~ 꽂힌 책이 바로 이 노빈손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최신간 몇 권빼고는 거의 다 완독했고 읽을 때마다 너무 재미있다는 걸 몇 번씩 이.. 아이의 영어책 - 비문학 2013.02.17
역사와 모험으로 뒤범벅한 첫 챕터북 시리즈, 매직 트리 하우스 아이가 리더스나 영어동화책을 읽을 때 이 매직트리하우스에 입문하는 것이 목표였을 때도 있었는데 그 때가 엄청 오래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몇 년 상관이지만 그렇게 즐겁고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나중에는 책 없이 소리로도 듣고 책만 쭈욱 탑처럼 쌓아두고 읽기도 하고 흘려.. 아이의 영어책 - 비문학 2012.05.24
편하게 영어로 보는 위인전, Who was who was 시리즈는 원래 영어로 나왔으나 번역되어 who was 시리즈로 나와 있다. 영어로 만나는 위인전이라고 볼 수 있는데 특히 이 시리즈는 아래로 내려다보는 책이면 가장 효과적일 듯하다. 고학년이고 영어레벨이 3-4 정도 이상되어서 편하게 아래로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단.. 아이의 영어책 - 비문학 2012.04.10
챕터북으로 만나는 위인과 역사, Blast to the Past 보통의 아이들에게는 이 시리즈가 그냥 그저 그런 반응의 경우가 많았는데 우리 아이의 경우에는 이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집중듣기하고 흘려듣기하고 정말 많이 구워 삶아서 먹어버린 시리즈 중의 하나가 바로 이 'Blast to the Past'이다. 권수 자체도 많지 않고 하루에 한 권 정도 하면 .. 아이의 영어책 - 비문학 2012.03.31
읽으라고 하지 않아도 읽는 논픽션, horrible science 우리집에 앗! 시리즈 책이 있는데 아이는 안 본다. 그보다 훨씬 두껍고 어렵게 보이는 과학관련 책들은 잘 보면서 그래서 사 놓은 책이 참 아깝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접한 이 원서는 너무 잘 본다. 꼭 보라고 하지 않아도 그냥 알아서 꺼내서 본다. 매일 3권의 챕터북을.. 아이의 영어책 - 비문학 2012.02.17
챕터북으로 만나는 Magic School Bus magic school bus, 이 시리즈는 워낙 많이 DVD를 보기도 했고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고 취학 전에는 한글책으로 무한 반복을 영어를 시작한 후로는 magic school bus TV show 시리즈를 무한 반복했고 몇 달에 한 번씩 틈틈히 읽었던 책이고 작년과 재작년엔 이 magic school bus chapter book으로 친한 친구랑 책 읽고 퀴즈 풀.. 아이의 영어책 - 비문학 2011.02.15
Who likes the rain? 이 책과 비슷한 Who likes the sun?이란 책과 이 책이 꼭 쌍둥이 같은 책이네요. 책 뒤에 보니 시리즈네요. Who likes the wind? / Who likes the snow? 도 있네요. 안 보이던데 누가 빌려갔나봐요. 위의 책은 도서관에서 읽어왔습니다. 만만하게 봤다가 내용이 길어서 차분히 읽었던 책이에요. 30분 뒤에 도서관에서 8월 .. 아이의 영어책 - 비문학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