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월 도서관 나들이 이번에는 도서관에 있는 책들도 책이지만 주로 집에서 읽었던 책들을 반복한 게 많아서 양이 좀 적은 듯하다. 늘 즐기는 타이거 수사대, 새 시즌을 뒤늦게 읽었따. 정말이지 그림 시리즈는 자주 읽은 듯하다. 오래간만에 읽은 나니아도 재미있었다고 하고 이 매지션 시리즈도 좋아했다. .. 아이의 학교 생활 2014.02.06
10-11월 도서관 나들이 초등수학 뒤집기, 수학책들 어려워하면서도 잘 읽고 있다. 국어왕 시리즈들 재미있었다고 한다. 아직도 여전한 제로니모 사랑은 계속된다. 이 과학책 시리즈도 즐독중 다시 읽어도 너무 좋아했던 스파이더윅은 좋은 모양이다. 쉬운 위인전 다시 한 번 찾아 읽기중 국어 어휘력 책은 휘리.. 아이의 학교 생활 2013.12.01
9월 도서관 나들이 새 학기에 막바지 초등생활을 친구들과 함께 하느라 독서량이 줄었다. 즐기지 않는 수학을 싫어하지 않게 하려고 빌려온 책이 은근 재미를 이끌어 내었다. 단서를 찾아라~ 이 시리즈 다 찾아서 재미있게 읽었고 수학으로 바뀌는 세계가 의외로 가장 좋은 반응을 보였다. 찰리 본은 꼭 보.. 아이의 학교 생활 2013.10.08
7-8월 도서관 나들이 7-8월 도서관 나들이, 방학 중 모자란 과목 보충 하느라 양이 많이 줄었다. 레드월은 지금 두세번째 읽는 중, 재미있어 했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가 가장 재미있었다는 평이다. 리틀배틀은 워낙 잘 만들어진 책이라 안 봤던 책들 다 골라 읽었다. 괴짜탐정 좋아해서 이 시리즈를 다 읽었.. 아이의 학교 생활 2013.08.30
6월 도서관 나들이 즐거운 6월 더위에도 책보다는 뛰어놀기, ^^ 그래도 꾸준히 집에 있는 책들과 영어책들은 한 두 권씩 읽었다. 여전히 즐기는 땡땡 시지르와 재미있어 했던 드라큘라, 꼼짝하지도 않고 앉은 자리에서 읽어버리다. 드래곤 책 표지는 유치했지만 읽을 만했다고 한다. 다시 읽는 우리 고전, 로.. 아이의 학교 생활 2013.07.08
5월 도서관 나들이 6월은 날씨가 좋아 밖에 나가 노는 날이 많다보니 책이 줄었다. ^^ 여전히 즐기는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 시리즈, 서서히 남은 권수가 얼마 남지 않은 듯하다. 어려울텐데도 즐독중 펜드라곤, 좀 어렵다는데 별 말 없이 일어낸다. 책이 두꺼울 때는 하루 한 두 권씩만 읽은 적도 있다. 다시 .. 아이의 학교 생활 2013.06.13
4월 도서관 나들이 Redwall 보여주고 싶었던 책인데 집에서 한 참 먼~~~ 도서관에서 발견해서 빌려왔다. Nicholas Flamel 책도 재미있어 했다. 20가지 전쟁은 재미있어 했는데 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 시리즈는 내용은 교과과정에 충실한 내용은 좋으나 아이의 반응이 확 좋은 편은 아니고 미술사 박물관을 더 좋아.. 아이의 학교 생활 2013.05.02
3월 도서관 나들이 쿠퍼의 책들은 언제 읽어도 좋아하는 듯, 요즘 꽂힌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도 즐겁게 본다. 다 알고 보는 건지 아닌건지는 모르나 읽을만하다는 평이다. 읽을 책이 없어서 나니아 시리즈를 빌려왔다. 반응이 괜찮았던 dragon slippers도 두 번째인가 세번째인가 반복했다. 여전히 즐.. 아이의 학교 생활 2013.04.02
2월 도서관 나들이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은 읽고 있는 중, 마주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읽었는데 조금 더 폭을 넓히려고 한다. 숀 탠의 이야기책, 예전의 숀팬 책들을 다시 총망라한 듯한 느낌이다. The Danger zone 시리즈는 읽어도 읽어도 재미있는 시리즈 중의 하나 로마 미스테리 원서가 없어서 한글로 읽는 중.. 아이의 학교 생활 201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