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의 책들은 언제 읽어도 좋아하는 듯, 요즘 꽂힌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도 즐겁게 본다.
다 알고 보는 건지 아닌건지는 모르나 읽을만하다는 평이다.
읽을 책이 없어서 나니아 시리즈를 빌려왔다.
반응이 괜찮았던 dragon slippers도 두 번째인가 세번째인가 반복했다.
여전히 즐기는 노빈손 시리즈, 이 시리즈가 다 집에 있었음 좋겠단다.
니콜라스 플래멜 시지르를 즐기는데 몇 권 밖에 없어서 다른 도서관들을 뒤지고 있는 중이다.
영어책들은 읽던 책도 반복하는 중
교과서에 나온 꿈을 찍는 사진관도 빌려다 줬다.
지인에게 빌린 영어책들 ^^ 즐겁게 반복하면서 읽었다.
레인져스 시리즈를 재미있어 했고 그래서 두 번씩 봤다.
하울 시지르도 울 집책과 함께 세 권을 다 읽었고
피터팬 책도 서너번째 본 거 같다
시스터즈 그림은 거의 다섯번 이상 반복한 듯하다.
이상하게 인기 없는 가로세로 세계사 아직 흐름을 못 읽어 그런가보다.
아이는 이원복의 만화책 즐기지 않는다.
난 괜찮던데
재미있는 제목의 책들이다. 가끔 이런 책들도 읽어줘야지. ^^
저번달에 찍어놓고 올리지 못한 책까지 더해져서 ㅠㅠ
조금 많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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