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wall 보여주고 싶었던 책인데 집에서 한 참 먼~~~ 도서관에서 발견해서 빌려왔다.
Nicholas Flamel 책도 재미있어 했다.
20가지 전쟁은 재미있어 했는데
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 시리즈는 내용은 교과과정에 충실한 내용은 좋으나
아이의 반응이 확 좋은 편은 아니고
미술사 박물관을 더 좋아하면서 봈다.
워리어즈 책 중에 페이퍼 백을 기다리느라 아직 안 샀는데
우리 집에 없는 워리어즈 하드커버 책이 있어서 빌려왔고
빌려서 읽었으나 다 봇 봤던 Gahoole 시리즈를 다 봤다.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이 시리즈를 도서관에서 열심히 빌려보는 중
쉽지 않고 어려워도 재미있단다.
오래간만에 한동안 반응이 좋았던 과학형사대책을 보더니 즐거워한다.
내가 도서관에 신청한 '사회가 좋다'시리즈도 어렵지 않게 풀어놔서 좋은 듯 ^^
학기 중이고 노느라 바빠 책 양이 확실히 줄었다.
날씨 좋을 땐 놀아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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