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은 읽고 있는 중,
마주보는 한국사 시리즈는 읽었는데 조금 더 폭을 넓히려고 한다.
숀 탠의 이야기책, 예전의 숀팬 책들을 다시 총망라한 듯한 느낌이다.
The Danger zone 시리즈는 읽어도 읽어도 재미있는 시리즈 중의 하나
로마 미스테리 원서가 없어서 한글로 읽는 중
좋아하면서 읽었다.
오래간만에 다시 보는 역사속으로 숑숑 시리즈
안 봤던 why 시리즈도 챙겨 보고
고고학자 손보기책 추천해 주고 싶다.
처음 만나는 우리나라의 고고학자 꼭 읽어보길.
내가 가장 좋았던, 초정리 편지
고대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그 책도 즐겁게 읽었다.
세계 불가사리도 읽을거리가 많다고 풍부한 내용에 감탄했었고
구멍속 나라 시리즈도 재미있어 했다.
여전히 재미있어 하는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자'이야기 ^^
이번에는 별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단다.
이 이외에도 빌려서 읽은 책들이 있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 담엔 챙겨 찍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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