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해줄 수 없는 일
그 테잎을 늘어나게 들었던 나의 직장시절이 있었다.
한동안 그의 노래에 빠져서 테잎이 늘어날 정도로
지금이라도 내가 학창시절부터 모아온 테잎 상자에 고스란이 있을 내 손 때 묻은 그의 노래들
새 신곡이 나왔다, 안녕 사랑아....
'눈의 꽃'보다 훨씬 더 편한해지고 농익은 그의 보컬이 지금의 계절과 딱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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