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식구가 바람 쐬로 간 곳, 헤이리...
너무나도 이쁜 꽃들이 많아서 사진으로 담아왔다.
사진을 멋지게 찍는 아이아빠의 실력을 따라 오지 못하는 디카가 아쉬었지만
더운 날씨를 날려버릴 너무나도 이쁜 꽃들, 꽃병에 꼽아 놓지 않아도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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