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M/V] 아스팔트 킨트 - 낮 술 한잔

자소월 2012. 3. 26. 01:10

아스팔트 킨트의 '낮 술 한잔'

보컬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한영애의 '누구없소'의 향기가 나면서도

그보다 조금 더 청량한 느낌으로 다가왔는데

이 곡 외에 다른 곡을 들어보면

이 노래가 한 사람이 부른 노래가 맞나? 싶을 정도의 다른 노래를 부른다.

 

낮술의 묘미는

 

일찍 마시고 일찍 깨어

 

저녁이 되면 말짱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