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킨트의 '낮 술 한잔'
보컬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한영애의 '누구없소'의 향기가 나면서도
그보다 조금 더 청량한 느낌으로 다가왔는데
이 곡 외에 다른 곡을 들어보면
이 노래가 한 사람이 부른 노래가 맞나? 싶을 정도의 다른 노래를 부른다.
낮술의 묘미는
일찍 마시고 일찍 깨어
저녁이 되면 말짱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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