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도서관에 있는 책들도 책이지만 주로 집에서 읽었던 책들을 반복한 게 많아서 양이 좀 적은 듯하다.
늘 즐기는 타이거 수사대, 새 시즌을 뒤늦게 읽었따.
정말이지 그림 시리즈는 자주 읽은 듯하다.
오래간만에 읽은 나니아도 재미있었다고 하고
이 매지션 시리즈도 좋아했다.
학교 독서록에 써야 할 책들, 그 덕분에 몇 권의 고전을 읽었다.
몇 달을 걸려 학교에서 빌려보던 사이언스 시리즈 40권 완독했다.
버로우즈 시리즈 읽을 만 했다는 평
이젠 좀 컸다고 조금 유치한 Gutman의 책들은 재미없단다.
지금 열심히 읽고 있는 중
가끔 수학자들도 읽어주고 갑자기 마지막 잎새의 이야기를 궁금해해서 그 부분만 발췌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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