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strosaurs] #09 : The Planet of Peril
작가 : Steve Cole
일러스트 : Woody Fox
출판사 : Random House UK (Red Fox)
책 크기 : 13*19cm
페이지수 : 129 페이지
형태 : 페이퍼 백
대상연령 : 키즈북 세종에서는 고학년 챕터로 구분
2레벨 이상의 책을 읽는 아이들이 볼만한 책으로 남학생들이 선호할만한 챕터북
특징 : 책 속 캐릭터 카드 들어 있음
영어책 서점 키즈북 세종의 책 소개 :
오늘 DSS Sauropod 대원들은 일등 항해사 Arx Orano의 친척들을 돕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별에 도착한 대원들은 이 별에 뭔가 비밀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괴물들이 Triceratops의 별에서 마음껏 활개를 치고 다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소름 끼치는 이빨과 끔찍한 울음소리 그리고 긴 다리를 가진 괴물은 도대체 이 별에서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요?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 답을 찾던 DSS Sauropod 대원들은 그들의 오랜 적과 만나게 됩니다.
책 내용을 찍어봤습니다. 구경해보세요. ^^
책을 펼쳤을 때 찍은 사진인데요. 커버 안 쪽에는 이 시리즈의 다른 책 커버가 첫 페이지는 이렇게 카드가 있어요.
카드는 쉽게 뗄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홈페이지도 소개되어 있는 거 보이시죠?
책이 시작되기 전에 서문 같은 거에요. 시리즈라 첨부터 읽지 않고 중간에 읽어도 간략하게 소개가 나와 있으니 더 좋은 거 같아요.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 부분입니다. 왼쪽에는 읽는 방법이 오른쪽에는 그림과 직위, 이름이 나와 있어요.
이 책을 읽으려면 알아야 할 우주지도입니다. 이 정도의 지도는 있어야 이야기를 읽어나가기 좋겠죠?
챕터 1의 시작 페이지입니다.
책 사이 사이에 이렇게 그림이 나와 있어요.
보시면 글밥이랑 대략의 내용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뒤 커버인데 내용이 간략하게 나와 있어서 찍어봤어요.
책 사이트 : http://www.stevecolebooks.co.uk/series/astrosaurs/
홈페이지에 가서 보니 총 17권이 나와 있네요. Fun Stuff도 있어서 가서 해 보면 재미있을 거 같아요.
아들의 총평 : 이 시리즈는 너무 재미있다며 도서관에서 두번째로 묵독하고 있는 시리즈 중의 한 권입니다.
론이 리텔링 한 것도 있는데 용량 초과되기도 했고 접촉 안 좋은 디카땜에 리텔링이 날아가 버린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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