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 세상에서 태어났다면 어떠했을까?
토비 터커가 자기 자신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을 각각의 나라를 통해서 생생한 그 역사의 한 순간 속으로 쏘옥 빠져드는 느낌이다.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조금 더 시리즈가 많았으면 하는 시리즈이기도 하고
작년에 걸쳐서 올해 거의 다 찾아 읽었다.
170여쪽 가까이 되는 한글책이라 두께의 압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워낙 재미있으니 별 무리 없이 아이가 읽어낸 책이다.
사파리에서 나오는 책들이 시선을 끌고 흥미로운 책들이 많은데
그 중의 한 시리즈 중에도 단연 돋보인다.
6권이 완결편이라 좀 아쉽기도 하지만 읽는 동안 그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가는 길이 외롭지 않아 보인다.
발 와인딩이라는 작가의 이력도 참 특이한데 학교 선생님에서 사서로 변신한
정말로 책을 좋아하는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이의 한글책 독서력이 늘어야 영어도 스스로 더불어 함께 늘어나는데
이렇게 아이의 관심을 끌며 두꺼워도 읽어낼 수 있는 책들로
독서의 힘도 즐거운 독서 중에 모르는 사이 서서히 성장하길 바란다.
토비 터커가 자기 자신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을 각각의 나라를 통해서 생생한 그 역사의 한 순간 속으로 쏘옥 빠져드는 느낌이다.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조금 더 시리즈가 많았으면 하는 시리즈이기도 하고
작년에 걸쳐서 올해 거의 다 찾아 읽었다.
170여쪽 가까이 되는 한글책이라 두께의 압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워낙 재미있으니 별 무리 없이 아이가 읽어낸 책이다.
사파리에서 나오는 책들이 시선을 끌고 흥미로운 책들이 많은데
그 중의 한 시리즈 중에도 단연 돋보인다.
6권이 완결편이라 좀 아쉽기도 하지만 읽는 동안 그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가는 길이 외롭지 않아 보인다.
발 와인딩이라는 작가의 이력도 참 특이한데 학교 선생님에서 사서로 변신한
정말로 책을 좋아하는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이의 한글책 독서력이 늘어야 영어도 스스로 더불어 함께 늘어나는데
이렇게 아이의 관심을 끌며 두꺼워도 읽어낼 수 있는 책들로
독서의 힘도 즐거운 독서 중에 모르는 사이 서서히 성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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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자 : 자소월 참여인 : 1명 등록상품 : 6개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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