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얻어 온 우리 집에 온 지 꽤 되는 난초인데 처음 꽃을 피우다.
첨엔 몰랐다가 이렇게 꽃이 피니까 넘 좋다.
난초 꽃처럼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반복중인 조규찬의 노래, 이별이란 없는 거야 (0) | 2011.10.24 |
---|---|
비염, 축농증과의 전쟁 (0) | 2011.10.19 |
2011 파주북소리 놀러오세요. (0) | 2011.09.16 |
초저녁에 뻗다 (0) | 2011.09.16 |
귀성길 (0) | 2011.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