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6.16-첫파닉스책 이 책은 아이가 7세 접어들면서 구입한 새해 첫 책이랍니다. 파닉스라는게 엄마들은 꼭 아이들 한글 떼기하듯 많이 부담을 가지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는 차에 부담 주지 않으면서 영어랑 친해지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된 책이랍니다. 대신 전제 되어야 할 껀 단어를 보면 영어로 글 쓰거.. 교재이야기 2008.06.25
2007.4.12-쉬엄쉬엄 영아일때부터 문진 영어동화나 다른 영어동화책들을 읽어주고 테이프도 들려주었고 wee sing for baby 같은 걸 계속 접해주었지만 따로 학습적인 면을 하진 않았는데 개인적으론 비디오에 빠지는 걸 싫어해서 거의 오디오로만 들려주기를 하는 편이었다... 5살 때 한글 떼고 나서는 6살 때 쉬엄 쉬엄 기탄 .. 교재이야기 2008.06.25
논술에 대한... reading comprehension이 독서를 통해서 가장 많이 다져질 수 있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학년이 올라가면 비슷해진다는 건 그 또래가 되면 이해력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겠지요. 7살 아이와 초등 4학년 아이에게 6.25를 설명했을 때 이해하는 건 당연히 초등 4학년 아이가 쉽게 이해를 할 수 .. 글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