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산을 건성으로 바라보고 있으면
산은 그저 산일 뿐이다.
그러나 마음을 활짝 열고
산을 진성으로 바라보면
우리 자신도 문득 산이 된다.
내가 정신없이 분주하게 살 때에는
저만치서 산이 나를 보고 있지만
내 마음이 그윽하고 한가할 때는
내가 산을 바라본다.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법정 잠언집, 류시화 엮음 >
오늘처럼 바쁜 일들이 지나가고 나면 멍~~하니 산을 바라보고 있고 싶다.
강원도 신남 골짜기에서 보던 수많은 이름모를 산들과 운해가 문득 떠오르는 밤....
책 볼 시간이 없어 잠깐 펼쳐본 책에서....법정 스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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