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릭 라이어던 (Rick Riordan)
한 일주일 쯤 읽었나보다. 1편보다는 훨씬 덜 힘들게 읽은 듯하다.
이 책을 보면서 함께 본 책은 데니스 책 빌리러 갔다가 ^^ 함께 참고한 책으로 아래와 같다.
그리스 신화 시리즈 - 파랑새 어린이 ( 다 읽지는 않았지만 도서관에서 한 권씩 데니스와 함께 읽고 있는 중)
그리스 신화, 로마 신화 - 마루벌
장영란의 그리스 신화 - 살림출판사
앗 시리즈 중에 끄덕끄덕 그리스 신화 - 주니어 김영사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라루스 출판사의 책을 번역한 책으로 꽤 괜찮았던 기억이 난다 ) - 마로니에 북스
제목이 떠오르지 않지만 서너 권 더 읽은 듯하다.
원래의 신화의 내용과 퍼시 잭슨 시리즈를 함께 보니까 재미가 배가되는 듯....하다.
1권이 해리포터와 비슷한 거 아냐.. 싶다가 2권으로 들어오니 좀 더 다른 맛이 느껴지면서 퍼시의 생각에 빠져드는 듯....
상상력만으로 나타난 글 속의 여러 신화 속 인물들이 나의 상상력을 더 자극하면서
사이렌이 나왔던 그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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