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묵독으로 재미있게 보는 Jeo Sherlock을 한 권 더 도서관에서 찾아서 빌려왔는데
왠일로 쉽게 리텔링하겠다고 한다. 넘 잘 놀아서 그런가봐 ㅋㅋ
잘 놀아야 공부할 맘이 생긴다는 담임선생님 말처럼 ^^
이것도 찍은 지 한 일주일이상 된 거 같은데 좀 부지런을 떨어서 바로 바로 좀 올려야겠다.
그래도 한 번 읽고 바로 리텔링하는 건 론에게 이제 별로 어렵지 않나보다.
론은 쓰는 거 보다 말로 하는 게 편하다네. 그래서 말이 많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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