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퍼즐, 론이 너무 좋아하면서 기뻐하면서
요즘 그램그램을 보며 다시 반복해서 보면서 즐거워하는 만화책이었는데
나운은 명사, 에젝티브는 형용사 혼자서 중얼중얼거리면서 ㅋㅋㅋ
그러면서 14권 열심히 오자마자 읽더니
15권이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벌써부터 아쉬워하고 있다.
300피스는 하루 저녁 두 세 시간 정도 투자하니까 론이랑 나랑 즐겁게 놀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다.
명화 같은 퍼즐은 500 피스 맞추려면 며칠동안 꽤 노력해야 하는데
알록달록한 캐릭터라서 맞추기가 훨~~~씬 쉬웠던 거 같다.
오래간만에 둘이서 즐겁게 퍼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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