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사명 : 연합뉴스
□ 보도일 : 2010. 9. 5(일)
□ 제목 : 국가영어능력평가 2016학년도부터 수능 대체할 듯
2013학년도부터 수시전형 참고자료로 활용
□ 보도요지
○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2016학년도부터 수능 외국어 영역을 대체하게 될 전망
○ 2013학년도부터 대입 수시전형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임
○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올해와 내년 2회씩 시범시행한 뒤 2012년 수능대체 여부를 결정
□ 사실 확인 및 설명
○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수능 대체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동 시험의 공신력 인정 정도, 의견수렴 결과, 학교에서의 준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012년 하반기에 결정할 예정임
○ 2013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방침은 금년 1월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내용임.
○ 교과부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도입을 통해 학교 영어교육을 변화시키고 시험 개발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학교교사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 연수 등을 진행중임
※ 지난 4일(토) EBS 원격교육연수원 주최 세미나도 이러한 교사연수의 일환으로 진행됨
<자료문의> ☎ 2100-6174 영어교육강화팀장 : 오석환, 연구관 : 김상재
교육과학기술부의 부처뉴스에서 퍼 왔음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