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춘기 아이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기린의 심장과 언어가 필요가족은 학교다 2010/06/07 10:46 엄마와 아들이 함께 쓴 비폭력 대화,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사춘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해 준 책이라고 봅니다. 2남 1녀를 둔 엄마 입장에서, 직접 체험해서 쓴 글 하나 하나는 일반교양.. Grab bag 2010.06.24
아툭, 성취 후의 공허함 아툭 미샤 다미안, 최권행 | 한마당출판사 | 20060520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아이의 독서골든벨을 위해서 읽은 책이다. 제목은 들어봤는데 내용을 몰라서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에 먼저 읽어보려고 읽었다. 윤구병 교수의 추천사만 먼저 읽어봤을 때는 이별, 죽음, 미움과 사랑.. 아이의 한글책 - 문학 2010.06.22
retelling - Marvin Redpost 1 Kidnapped at Birth? 4월 말에 찍어둔 리텔링 동영상인데 사진 정리하다가 이제 발견, 깜빡했네. 한번에 찍은 건데 크기가 커서 안 올라갈가봐 걱정했더니 단번에 올라간다. ㅋㅋ 그러고 보니 최근엔 리텔링 한 게 없네, 또 자알 꼬셔봐야겠다. ㅎㅎㅎ 영어랑 2010.06.22
묵독을 즐기지 않은 아들의 묵독 즐기게 만들기 프로젝트 1탄 론은 청각형 아이이라 듣는 것을 즐기지만 3-5레벨 사이의 책들은 집듣하지만 - 집듣용 책은 언제까지나 집듣용일뿐, 묵독책이랑 일치하진 않으므로 - 만만하게 보는 책들은 2-3레벨이므로 만만하게 보는 책들이 바로 아이의 레벨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최근에 만만하게 본 책들을 쭈욱 정리해봐야겠.. 영어랑 2010.06.22
일상적으로 부딪치는 내적불행 내적불행 마사 하이네만 피퍼(Martha Heineman Pieper), 윌리엄 J. 피퍼(William J. Pieper), 김미정 | 푸른육아 | 20080720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북마스터의 소개글은 아래와 같다. '내적불행'이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결심한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지 못하게 만드는 내면.. 독서록 2010.06.18
365일, 24시간 학교 안전망 서비스」본격 가동 「365일, 24시간 학교 안전망 서비스」본격 가동 2010-06-11 오전 08:30 -평일에는 학교 출입인에게 방문증 발부, 안심 알리미 서비스 전면 확대-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금일(10일) 전국 초등교육과장을 긴급 소집하여 성폭력 등 각종 범죄 피해로부터 학생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 교육정보 2010.06.18
사회평론 칼럼 9 - 챕터북으로 가는 다리, 리더스 영어그림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거나 책에 딸린 오디오를 틀어주면서 영어와 친하게 해 주고 계신가요? 아이가 몇 줄 정도 되는 쉬운 동화책을 읽어내고 있으면 리더스의 책들도 같이 보여주세요. 그림이 있고 영어로 된 글이 있으면 다 영어책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7회 칼럼에서 말씀.. 사회평론 칼럼 2010.06.18
이리저리 요리조리 돌려보는 Usborne Young Reading Level 1-2 이 책을 알게 된 건 오래 전이지만 론이 남자아이라 거의 공주가 주인공이거나 여자주인공이 나오는 책들은 한 번 정도만 휘리릭 보고 그 외 나머지 책들은 정말 이리저리 요리조리 보고 또 보는 책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7세 좋아할 만한 것들 위주로만 보고 흘려듣기도 하고 엄마인 제.. 아이의 영어책 - 문학 2010.06.16
[스크랩] 감정은 받아주되 잘못된 행동은 고쳐주라~ 요즘 부모들은 과거에 비해 확실히 자녀에게 다정하다. 은성이 엄마는 누가봐도 좋은 엄마의 전형이다. 은성이에게 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참으로 따뜻하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은 은성이의 행동을 보면서 부모가 다정하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한다. 5학년 은성이는 충동억제가 잘 안된다. 엄마.. Grab bag 2010.06.16
retelling - Stink and the Incredible Super-Galatic Jawbreaker 오래간만에 잘 보지 않던 스팅크 책을 꺼내서 묵독하고 한 리텔링 글씨가 커서 그런가 내용이 넘 짧다는 느낌이다. ^^ 영어랑 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