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인 나에게 주말의 영화, 명화 극장을 빼고 이런 외화는 영화 보기를 즐기는 나에게 정말 영화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그 때의 아련한 옛 추억 속의 그들을 만나게 해 준 영화,
그 주인공들도 아니고 비슷한 흐름의 옛 미드도 아니지만
잠시도 눈 돌릴 틈을 주지 않는 액션영화,
최근에 본 가장 즐겁게 몰입해서 보낸 119분 이었다.
- 감독
- 조 카나한
- 줄거리
-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던 특공대가 돌연 자취를 감춘 지 1년. 누구도 해결할 수 없고, 아무도 도울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고의 해결사 A-특공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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