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삶아 버터에 구운 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일명, 엄마표 고속도로 휴게실 버터구이 감자
이리저리 반찬해 먹을 용으로다가
5킬로 감자 작은 거 1 박스
요가 갔다가 알게된 분께 직접 농사지은 호박고구마
그것도 무지 실한 놈으로다가
10킬로 호박고구마 한 박스
덤으로 얻은 자색 고구마 3개까지
집에 와서 재어보니 10킬로 훨씬 넘음
푸하하하, 횡재한 기분
아직 안 먹어봤지만
줄기처럼 길쭉하고 짤막하고 어른 손가락 같은 고구마를 보다가
쭈욱 쭈욱 뻗고 잘 생긴 고구마라 넘 든든해져서는
하루 종일 기분이 좋음,
반값사이트에서 혹시나 하고 시킨 제주도 감귤
언제나 오려나 목 빼고 기다렸는데
오늘 왔는데 크기는 좀 크지만 맛은 정말 좋아서 ^^
아들이랑 넘 행복하게 까 먹고 있는 중,
저번 달인가 저저번 달인가 역사논술쌤을 통해서 벌써 반 이상 먹은 밤까지
이렇게 다 구비해 놓고 나니
간식준비 다 한 거 같아서
든든하다.
총 합계 56000원 정도
겨울방학이 와도 든든한 나만의 간식 월동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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