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렸을 때 생활영어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영어로 많이 이야기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했던 교재가 있었다. 그 때는 그냥 도서관에서 열심히 빌려서 봤었다.
나중엔 아예 사서 쌤이 알아서 연장 시켜 주기도 했던 책이기도 했고
이렇게 책으로 만났던 이근철 선생님을 인연이 닿아 만날 수 있었다.
향후에 EBS 'English 119'란 프로그램 출연할 때 직접 만나서 인사도 하고 싸인도 받고
사진을 찍기도 했는데 ^^ 어떤 사람이 프로인지 보여주는 그
완
벽
함!
오래간만에 컴의 파일들을 정리하다가 오디오 파일을 발견하고는 다시 열공중!
지금도 열심히 돌아가고 있다.
I'm glad we di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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