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어 술술 넘어가는 George's 우주 이야기 이 책은 내용이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이 책은 좋아하지 않을 아이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일단 저자가 혹 할 수 밖에 없는 스티븐 호킹과 그의 딸이 만든 책이고 내용은 정말 정말 재미있다. 술술 책장이 저절로 넘어간다. 물론 책 사이의 화려한 위성사진도 아이의 시선을 끌기도 하지만.. 카테고리 없음 2012.04.19
밭에 물주기 왠만하면 매일 매일 빼먹지 않고 하려는 것 중에 하나 밭에 거름 뿌리고 섞어 준 뒤 씨 뿌리고 물만 주었는데도 조금씩 싹이 나서 올라오는 중, 다른 건 못해도 내가 물은 매일 주마~~~! 일상... 2012.04.19
그 시대의 비행을 엿볼 수 있는, 생 텍쥐페리의 우연한 여행자 생텍쥐페리의 우연한 여행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양혜윤 | 세시 | 20070823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좋아하는 작가 중의 한 명의 작품이라 바로 손이 갔다. 어린왕자 말고 다른 작품을 더 보고 싶어서 실제 비행사였던 그의 모습을 .. 독서록 2012.04.16
토론과 논쟁이 일상화된 그들, 유태인의 공부 유태인의 공부 JEWISH EDUCATION 정현모 | 새앙뿔 | 20110220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유태인들이 전세계적으로 아주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건 알았지만 조금 더 자세하게 그들의 공부법이나 뛰어난 이유들에 대해서 궁금해서 보게 된 책인데 그 이면의 다른 부분들까.. 독서록 2012.04.15
[M/V] 자신감을 주는 노래, Bee Gees의 You Win Again 나의 일상에서 자신감을 주는 노래, 노래 제목처럼 명곡의 장점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참 듣기 좋다는 것, Bee Gees의 노래 중, You WIn Again 경쾌하고 신난다. 청소할 때 틀어놓아도 참 좋은 곡, I couldn't figure why You couldn't give me what everybody needs I shouldn't let you kick me when I'm down My baby I find ou.. 잡동사니 2012.04.13
처음부터 마지막권까지 통쾌한 느낌으로 마지막권 페이지를 덮는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Box Set (Hardcover: 13) Lemony Snicket | HarperTrophy | 20070101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이 시리즈는 조금 많이 우울하기도 하고 암울한 상황이 반복되는 듯한 느낌이지만 한 번 손에 책을 잡으면 그 못된 백작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마음에 끝까지 .. 아이의 영어책 - 문학 2012.04.11
고현정만의 관리철학, 결을 만나다. 고현정의 결 고현정 | 중앙M&B | 20110425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이런 류의 책들을 거의 본 적이 없었는데 아마도 ㅠㅠ 나이가 들다보니 피부 관리에 신경도 쓰이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워낙 타고난 피부가 좋기만 할 듯한 연예인들의 피.. 독서록 2012.04.11
편하게 영어로 보는 위인전, Who was who was 시리즈는 원래 영어로 나왔으나 번역되어 who was 시리즈로 나와 있다. 영어로 만나는 위인전이라고 볼 수 있는데 특히 이 시리즈는 아래로 내려다보는 책이면 가장 효과적일 듯하다. 고학년이고 영어레벨이 3-4 정도 이상되어서 편하게 아래로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단.. 아이의 영어책 - 비문학 2012.04.10
사랑스러운 성장소설, 완득이 완득이 (양장) 김려령 | 창비(창작과비평사) | 20080317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완득이, 영화로도 유명하고 책으로도 유명한 영화로 먼저 보고 그 뒤에 책으로 본 경우, 원작이랑 영화랑 얼마나 다른가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다. 완득이의 캐릭터와 유아인이 너.. 독서록 2012.04.10
3월 도서관 나들이 올가와 외투의 비밀, 이뉴이트 형제의 모험을 제일 재미있게 읽었다. 다시 읽은 생각의 나무에서 나오는 고전 시리즈도 두 세 번째 반복하는 중이고 개인적으로는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는 김려령 작가의 책이 제일 좋았는데 아이는 그 책이 조금 슬프다했다. 오래간만에 빌렸던 테리 .. 아이의 학교 생활 201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