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5.12-upside down 워낙 유명한 책이라 앞뒤 좌우 생략할게요. 같이 책 읽고 아이는 upside down에 필 받아서 ^^ 둘이서 끄적여 보았지요. 쓰기는 싫고 그림은 그리고 싶고... 글자가 엉망입니다. 맨 밑에 물구나무 서 있는 졸라맨이 보이시나요? 졸라맨 넘 싫어.... 애는 넘 좋아해.... 아... 소통이 안 되누만 독후활동 2008.06.25
2008.5.25-가끔 나랑 똑같네 책 내용은 아주 귀엽게 생긴 꼬마아이가 엄마를 화 나게 하는 거지요. 뭐 엄마는 첨부터 소리를 지르지는 않아요. 컵을 쏟거나 테이블보를 잡아당겨서 테이블 위에 모든 것이 쏟아져버려도 또 정리 안 해서 엉망진창이어도 웃으며 말하지요. 마지막에..... 아이는 놀다가 베게를 터뜨려버려요. 안에 있.. 독후활동 2008.06.25
쓰기와 동시를 함께 할 수 있는 파닉스책 고학년 파닉스에 적합한 파닉스 교재를 찾다가 예전에 세미나 갔을 때 추천 받았던 교재라 하루에 몇 장씩 해 보자며 구입한 교재에요.원래는 B단계를 샀어야 하는데 A로 사는 바람에 ㅠ.ㅠ 복습한다 생각하고 아이랑 하고 있어요. 파닉스의 음가를 떼고 난 다음에 쓰기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쓰기의 양.. 교재이야기 2008.06.25
2007.6.16-첫파닉스책 이 책은 아이가 7세 접어들면서 구입한 새해 첫 책이랍니다. 파닉스라는게 엄마들은 꼭 아이들 한글 떼기하듯 많이 부담을 가지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는 차에 부담 주지 않으면서 영어랑 친해지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된 책이랍니다. 대신 전제 되어야 할 껀 단어를 보면 영어로 글 쓰거.. 교재이야기 2008.06.25
2007.4.12-쉬엄쉬엄 영아일때부터 문진 영어동화나 다른 영어동화책들을 읽어주고 테이프도 들려주었고 wee sing for baby 같은 걸 계속 접해주었지만 따로 학습적인 면을 하진 않았는데 개인적으론 비디오에 빠지는 걸 싫어해서 거의 오디오로만 들려주기를 하는 편이었다... 5살 때 한글 떼고 나서는 6살 때 쉬엄 쉬엄 기탄 .. 교재이야기 2008.06.25
논술에 대한... reading comprehension이 독서를 통해서 가장 많이 다져질 수 있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학년이 올라가면 비슷해진다는 건 그 또래가 되면 이해력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겠지요. 7살 아이와 초등 4학년 아이에게 6.25를 설명했을 때 이해하는 건 당연히 초등 4학년 아이가 쉽게 이해를 할 수 .. 글 2008.06.25
2007.3.13-읽기 쑥쑥... 영어에 관심이 있다는 맘님들 사이에서 모르면 간첩이죠. 알기는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알았지만 너무 많은 홍수에 대단한 교육열에 주눅들고 힘빠지고 그렇게 몇년이 지나가고 과외하던 가닥(?)을 살려 조금씩 해 보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기탄에서 셋트로 기탄영어를 사서 아주 .. 영어랑 2008.06.25
2007.6.4-magic bean 진도표 예전에 sight word reader를 만들어 올려주신 맘님 꺼 참고로 해서 만들어봤어요. 전 번호 앞에 날짜를 적거나 v 표를 해서 체크한답니다. 울 아이 해 주려고 만들었는데 magic bean 사신 분들이 많은 거 같아 공유하려고 올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영어랑 2008.06.25
2007.6.13-영어책 읽기 상장 아이와 함께 소리내서 영어동화책 100권 읽기를 했어요. 혹 틀린 문장이나 표현이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이상하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수정할게요. *^^* 아주 간단한 책(sight words)부터 step into reading, Hello reader 1, 그 외 여러 스토리북 등등 첨엔 그냥 재미삼아 했는데 100권 읽고 나니 뭔가 해 줘야겠다 싶.. 영어랑 2008.06.25
2007.6.13-100권 읽기 예전에 인*파크에서 책 읽기를 권장하려고 만든 포스터인데 제가 다운로드 받아서 영어책 100권 읽기할 때 유용하게 썼던 거에요. 제가 사용한 방법은 프린터로 인쇄해서 칼러든 아니든 일단 상관없어요. V자로 표시하고 날짜를 그 위에 썼어요. 원래는 책 제목도 써야하지만 A4 용지는 너무 작아서 그.. 영어랑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