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즐기지는 않았지만 아이의 수준보다 쉬운 책이라 편하게 본 듯하다.
환경생태동화인 물방울~ 모험을 좋아했고
It's true 시리즈도 재미있게 봤다.
권장도서였는데 종이밥은 세 번을 반복해서 읽었다.
루이 브라이는 점자에 대해서 알게 되어 더 좋았던 듯하고
검은 여우는 결국 제대로 못 보고 반납했다.
a to z 시리즈를 끝내고 이프세계사 시리즈를 즐겨본다.
전 권 다 보기에 도전중!
여전히 좋아하는 왜 그런지~ 시리즈 봐도 봐도 또 보는 책이다.
unfortunate event 시리즈는 쭈욱 시작해서 보고 있고
새로 나온 한솔수북의 고고지식박물관 시리즈도 재미있게 읽고 있다.
웅진의 새로운 새 책 시리즈, 즐겁게 읽었다.
와이시리즈는 좋아하니까 다 봤고
명화 책도 아는 그림이 조금 나와서 그런지 눈여겨 본다.
다시 읽고 있는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 시리즈도 좋아하고
여전한 왜 그런지 ~ 시리즈는 늘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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