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도서관 나들이

 

 

론이 즐겨보는 if 세계사시리즈 넘 좋아해요.

사고 싶은 맘이 굴뚝 같네요.

영문판도 있지만 영문판은 수준이 넘 높아서 어쩌나 고민중이네요.

 

여전히 좋아하는 gogo지식 박물관이랑

학교에서 배워서 그런지 사투리 책도 좋아합니다.

 

다시 보는 김리리의 '만복이네 떡집'도 좋아하고 why시리즈에 대한 맘도 여전합니다.

 

투비투비 책은 서너번 이상 봤는데도 즐겨봅니다.

cm 이야기도 워낙 좋아했던 책이라 반복해도 좋아하네요.

 

스마트 어바웃 시리즈를 묵독하고 있어요.

론이 꼼꼼히 안 보는 편이라 여러번 반복할 생각이구요.

로알달 얇은 책은 묵독하는 거 어려워하지 않네요.

위의 스마트 어바웃의 머니랑 런치 머니 넘 재미있어 했어요.

 

스마트 어바웃 책을 한 번 다 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unfortunate series도 도서관에서 빌리고 있는데 제 때 빌리기가 쉽지 않네요.

 

역사일기 시리즈는 좋아하네요. 여전히

골고루 보는데 좋아하는 책 아닌 책 확실히 나누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