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의 왕따일기는 두번째 읽는데도 재미있어 하며
돌도끼에서 우리별3호까지는 꽤 두꺼운 책이었는데도 끝까지 다 읽어냈다.
재미있는 사실이 많아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는 아들의 말.
간간히 스마트 어바웃 같은 책도 좀 보고 ^^
집에 없는 책들도 좀 빌려서 보고
엄마의 런닝구를 읽고
동시도 한 편 쓰고
여전히 즐겨보는 if 세계사도 봤다.
잘 안 봤던 그림책들도 보면서 챕터북에서 잠깐 벗어나 보기도 하면서 보낸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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