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책 선정과 독서에 대한 고민을 잡아준 책들,
표창원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읽었다.
데이비드 스몰의 만화책같은 바늘땀 강추,
신과함께 나의 행동을 돌아보게 했고
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도 좋았다.
사진 정리하다가 한 장의 사진을 삭제해버려 한꺼번에 올려본다.
요리에 서툰 나는 가끔 요리책을 빌려 할 수 있는 거 몇 가지만 해 본다.
인페르노,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이번에는 사기꾼<인페르노, 인페르노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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