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44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었던 어린시절의 너무 막연한 추억, 이현석의 부활

한 때 락음악에 빠지지 않은 자 누가 있을까? 저요 저요 하고 손 들 사람들도 많지만 ㅋㅋㅋ 게리무어에 흠뻑 빠진 적도 있었고 익스트림의 멤버 '누노 베텐코드'의 'more than words' Guns N's Roses의 기타리스트 Slash Bon jovi의 기타리스트인 Richard Stephan Sambora 멋을 부리듯 기타를 치는 부활의 김태원도 좋고 아..

잡동사니 2010.07.08